1. 오늘 배운 것: HTTP/ 네트워크 기초 -> 클라이언트/서버 아키텍쳐, API, 프로토콜, 브라우저의 작동원리 - URI, URL / IP와 포트 / 도메인과 DNS
2. 어려웠던 점: 읽어야 할 컨텐츠는 많고, 줌 세션이나 페어 프로그래밍 시간이 없어서 일정 관리에 실패했음. 해야 할 컨텐츠의 2/3 정도만 마치고 게으름을 부려버렸다... 이런 날일수록 빨리 컨텐츠 다 끝내고 블로깅하고 더 공부해야하는데 시간을 허비해서 아쉬움
3. 극복/해결하기 위해 한 일: 없음...
4. 피드백: 꼭 이렇게 한번씩 컨디션이나 집중력이 저하되는 날이 있다. 이번에는 대자연 호르몬의 농간 + 외부 감시(?)가 없는게 문제였음. 호르몬은 내가 제어할 수 있는 요소가 아니니 스트레스 받지 말고, 페어나 줌이 없는 날에 어떻게 일정을 지켜나갈건지를 고민해봐야겠다. 근데 고민이고 뭐고 답은 하나임.. 그냥 내가 정신 똑디 차리고 하는거... 정신차려 이놈아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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